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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요리 日和 (びより)
"女心"을 자극하는 섬세한 디테일
섬세한 인테리어 소품 하나 여심을 자극하는 디테일로 외식소비의 주체가 되는 여심을 잡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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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1년 4계절에 적합한 메뉴와 지속적인 개발
봄, 여름 : 합리적인 하이볼 가격, 고객의 접근성을 낮춤
가을, 겨울 : 꼬치, 유니크한 일품메뉴, 나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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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일본 출신 오너셰프의 꾸준한 메뉴 개발
일본 이자카야에서 오랜시간 근무한 욕심 많은 메인셰프가 연구 개발을 통해 이자카야에 최적화된 메뉴 개발로 지속 발전을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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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특수 상권에 의존하지 않는 "비요리"
본점 또한 전주 객리단길이 형성되기 전부터 영업해 현재는 객리단길 줄서서 먹는 맛집이 되었습니다. 해당 상권에 '랜드마크'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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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전연령층을 아우르는 20-60대까지 타깃
트랜드나 유행을 쫓는 브랜드가 아닌, 전 연령에게 사랑받는 모던 이자카야입니다.